전력 절감은 저탄소 사회를 목표로 하는
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임해야 할 중요한 활동입니다.
엡손은 Eco-Printing을 통해 레이저 프린터에 비해 저소비 전력,
자원 절약을 실현하고 저탄소 사회 실현에 기여하는 에너지 절약 제품을 제공합니다.
복합기/프린터로 저탄소사회의 실현에 공헌하고
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나간다.
그것이 엡손이 목표로 하는 모습입니다.
레이저 프린터에서 WF-C21000 으로 바꾸어
절감된 전력량은 아래의 예시를 확인해 보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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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 자동차로 지구를 여행한다면
약1.9바퀴(주2)
WF-C21000을 사용하여 절감된 전력량으로
전기자동차를 타고
지구를 약 1.9바퀴 돌 수 있습니다. -
전기 자동차로 서울 - 부산을 왕복한다면
약190회(주3)
WF-C21000을 사용하여 절감된 전력량으로
전기자동차를 이용해 서울 - 부산을 왕복할경우
약 190회를 왕복할 수있습니다. -
CO₂ 량이라면
약9.9톤(주4)
WF-C21000을 사용하여 절감할 수 있는
이산화탄소(CO₂) 배출량은 총 9.9톤 입니다. -
신갈나무라면
약1,130그루(주5)
WF-C21000을 사용하여 절감된
이산화탄소(CO₂) 배출량은
신갈나무
약 1,130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양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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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주1)
절감 전력량의 산출 방법: ENERGY STAR® 화상 기기 기준 Version3.0에서 정해진 TEC 기준값과 동 기준의 측정 방법에 근거하여 엡손으로 산출한 당사 잉크젯 컬러 복합기/프린터의 TEC값과의 차이 계산함.
한국 엡손의 WF-C21000 제품을 일주일동안 일반적으로 사용된 평균 전력량으로 산출한 삭감 전력량을 나타내는 것으로, 실제의 삭감량과는 다릅니다. -
(주2)
대표적인 5차종의 전비(JC08)의 평균치를 기초로 산출하였습니다.
WF-C21000을 사용하여 절감된 전력량으로 전기자동차를 타고 지구를 약 1바퀴 돌 수 있습니다. -
(주3)
주1의 전력 전력량 산출법에 근거하여 절감된 전력량으로 서울 - 부산 편도 거리는 약 400키로로 계산 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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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주4)
이산화탄소(CO₂) 배출량 은, 일본 환경성의 산정・보고・공표 제도에 있어서의 산정 방법・배출 계수 일람에 게재의 산정 방법(전기 사용량×단위 사용량당의 배출량)을 이용해, 영화 3년 제출 용에 게재의 계수
(대체치 0.000470t-CO₂/kWh)를 사용하여 산출. -
(주5)
신갈나무의 이산화탄소(CO₂) 흡수량은 국립산림과학원의 2019년 주요 산림수종의 표준 흡수량 (ver 1.2)에 근거하여 신갈나무 (40년산) 1그루당 8.8kg-CO₂로 환산.
